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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체 다이어트 고민?…종아리 부종 영향 가능성 높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3-12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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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부종일 경우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틈틈이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사진=지티씨코리아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종아리 붓기나 다리 혈액순환, 특히 하체 부종 등의 불편함을 자주 느낀다. 오전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다리가 점점 부으며 저림증상을 겪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 수가 2014년 15만3000명에서 2018년 18만8000명으로 5년새 2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최근 현대인들은 종아리부종과 혈액순환 그리고 하체혈관 질환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인 것임은 분명하다.

젊은 여성에게 나타난 림프부종이라면 특별한 치료보다도 종아리성형술, 다리 스트레칭, 폼롤러 등 대증요법이 적용되며, 일단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6개월에 한 번 정도 새것으로 교체하고 매일 근무시간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틈틈이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이에 대해 지티씨코리아 박양희 실장은 “전체적인 몸매라인과 균형을 잡아주며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이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 없이 부종, 종아리 통증 등 다리 관리를 개선해주는 보정제품의 다리 압박스타킹 또는 종아리 밴드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란 하지정맥류나 다리 부종 환자에게도 사용되며 단계별 압력의 강약조절을 통해 심장과 가장 멀리 있는 발목은 100%의 압력과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의 압력을 적용해 원활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단순한 순환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깊숙이 찾고자 한다면 이 외에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가 또는 족욕과 반신욕을 통한 자가관리, 강하지 않은 세기의 림프 순환용 마사지 기기 등과 종아리 보톡스, 종아리 부종과 알빼기를 동시에 해주는 쫑알주사와 같은 전문적인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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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 압박스타킹은 다리 전체에 일정한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부위에 구별이 없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압박스타킹과 같은 보정제품, 시술 등 고민 부위에 맞는 개선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에게 맞춘 종아리 기본유형 4가지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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