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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외선 지수 높아지는 봄…피코토닝으로 기미·잡티 개선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11 1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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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가 됐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를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다름 아닌 자외선 차단이다. 겨울 내내 혹독한 추위와 건조함에 시달리며 약해져 있는 피부가 봄철 증가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기미, 잡티 등을 유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자외선 양이 적을 것이라 생각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소홀히 해왔다면, 지금부터라도 꼼꼼히 챙겨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피부를 깨끗하게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생겨 버린 기미와 잡티가 고민인 경우라면,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봄철 더욱 짙어지지 않도록 시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잡티 시술이라면 레이저 토닝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피코토닝이 각광 받는 추세다. 피코토닝은 기존 레이저토닝보다 조사시간이 1000배 빨라진 피코 세컨드(1조분의 1단위) 방식으로 짧은 순간에 강력한 레이저파워를 집중 조사하기 때문에 100배 이상 빠르게 비정상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레이저 시술로도 지워지지 않던 잡티까지 지워주고, 더 오랫동안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또한 기존 잡티 레이저의 한계로 꼽히던 재발율이나 흉터, 통증 염려도 상대적으로 적고, 콜라겐 재생을 활성화시켜 모공, 흉터, 잔주름, 피부 톤 개선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532nm, 1064nm 파장을 적절히 사용해 오타모반, 복합성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질환을 동시 해결 가능하며, 색소를 더 잘게 파괴하므로 적은 치료횟수만으로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선수경 대표원장 (사진=쁨클리닉 제공)

쁨클리닉 부산점 선수경 대표원장은 “이처럼 난치성 색소질환이나 기미, 잡티, 모공 축소 및 흉터 치료, 주름 개선과 피부 재생 등에 두루 효과를 볼 수 있는 피코토닝이지만 어떤 곳에서, 누구에게 시술 받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며 “시술자의 경험 및 노하우에 따라 시술 후 결과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으므로 피부 상태 진단이 꼼꼼히 이루어지는지,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봄을 맞이하며 그 동안 묵혀 왔던 기미, 잡티 등의 색소질환 고민을 말끔히 털어내고 싶다면 부작용 염려는 적고 고급스럽게 환한 피부톤을 완성해주는 피코토닝이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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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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