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연세사랑병원, 지역주민들 위한 방역활동에 간호 인력 지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10 15:25:0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서초구 선별진료소에 간호인력 파견해 바이러스 대응에 도움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방역 활동을 준비하는 연세사랑병원 소속 간호부 직원들 (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간호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초구는 빠르게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며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선별진료소에 일일 평균 방문 인원이 100여명 이상으로 연일 증가하며 가중된 업무와 피로 누적 때문에 기존 인력만으로 늘어나는 환자 수를 감당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연세사랑병원은 서초구보건소의 코로나 방역활동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간호 인력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특히 해당 의료기관의 간호 인력이 스스로 선별진료소 파견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은 지난달 26일부터 간호 인력의 파견을 실시했다. 해당 인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재도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매일 8시간씩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이 이어지며 전 국민이 걱정하고 있다”며, “최근 서초구 보건소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 이번 인력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고 병원장은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로또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 사태의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정부 산하 모든 조직이 24시간 긴급 상황실 체제로 전환됨은 물론 지역마다 다양한 기관이 공조해 방역과 의료체계를 마련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연세사랑병원은 개원 후 약 17년간 △저소득층 환자 인공관절 수술비 후원 △무릎 관절염으로 치료받은 환우와 함께하는 등반행사 개최 △산악인 유가족 자녀의 삶 지원 위한 엄홍길 휴먼재단 장학금 전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 후원 △굿네이버스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유엔난민기구 홍보 캠페인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을 통한 의료사각지대 환자 케어 등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