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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진안군 의료원 채용비리로 공무원과 면접위원 등 4명 불구속 기소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3-10 0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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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전 진안군수 등 2명은 증거가 없어 불기소 처분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진안군 의료원 채용비리에 대한 검찰의 결정이 내려졌다.


최근 전주지방검찰청은 전북 진안군 의료원 채용비리에 대해 공무원과 면접위원 등 4명만 불구속 기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1월 진안군의료원 직원 채용에 응시한 7명의 응시순번 등을 면접시험 위원들에게 전달해 면접점수를 높게 부여함으로써 위계로 진안군 의료원장과 진안군 의료원의 직원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이항로 전 진안군수와 이 전 군수의 비서실장 채용과정 개입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업무방해 관련 혐의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관련 협의 모두 불기소가 내려진 것이다.

이를 통해 이 군수와 이 군수의 비서실장 등은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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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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