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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동안 얼굴 위한 실리프팅, 의료진 전문적인 상담 필요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3-04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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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동안 얼굴의 필요 요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얼굴 피부의 탄력이다. 얼굴 외곽 라인의 전체적인 흐름도 중요하지만 탄력 없이 처진 얼굴 피부는 노안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거나 늘어지고 볼 처짐이 심하다고 판단해 거울을 보며 자신의 팔자주름이 더 심하게 패인 듯 느껴지게 되는 심리적인 불안감이 표출돼 자신이 더 나이를 먹을수록 노화가 심해지는 것처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대부분 양쪽 볼 부위에 지방량이 일정량 이상으로 과하게 되면 자신의 얼굴이 더 커 보이며 처진 듯한 인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성형외과들이 이와 같은 이유로 상담을 받을 경우 실리프팅이 권유되는 것이 현실이며, 또한 동안 얼굴로 만드는 성형시술 중 실리프팅이 가장 많이 추천되는데 실리프팅은 얼굴 피부의 진피층에 의료용 특수 실을 삽입해 얼굴주름을 잡아 올려주는 리프팅 업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동양 여성은 서양 여성보다 노화가 조금은 더딘 편이다. 일반적으로 20세 중반부터 얼굴피부의 변화를 겪게 되는 피부노화는 다시 말해서 얼굴 피부재생 능력이 저하돼 점층적으로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월의 흔적은 남기 마련이고 이를 막을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탄력과 수분을 담당하는 얼굴에 분포된 콜라겐 조직의 생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노화는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그렇다. 따라서 예전처럼 처진 얼굴 리프팅에 무조건 실을 넣어 잡아 끌어당기는 시술은 지나가고 얼굴의 세포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주며 동시에 피부주름을 제거하고 얼굴 윤곽 라인을 브이라인으로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실크실리프팅’이 대안이라고 한다.

▲김승준 대표원장 (사진=더아이언성형외과 제공)

실크리프팅에 사용되는 실크실은 종근당과 동방메디컬이 손잡고 21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국내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얼굴전용 안전한 실이다. 주성분은 폴리디옥사논(POD)으로 시술 후 6개월 내에 체내에서 녹아 없어져 안전성이 우수하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재생을 촉진함으로써 피부탄력을 개선시키고 시술 후 리프팅 고정력과 지속기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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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이언성형외과 김승준 대표원장은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상담을 받는 환자의 얼굴형과 주름의 위치, 주름의 깊이에 따라 숙련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 디자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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