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병원뉴스
분당수
의료 서울대병원, ‘달리는 중환자실’로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 이송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3-04 15:26:3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3월 3일 오후 SMICU 전문 의료진이 중증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서울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 3일 오후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 서비스(SMICU)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중증환자를 긴급 이송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환자는 코로나 확진 상태에서 위장관출혈로 인한 출혈성쇼크가 발생하여 혈관조영술 또는 수술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실로 전원하기로 결정이 됐다.

하지만 환자는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승압제 등이 투여되는 상태로 이송 도중에 응급 상황 발생 위험도가 높아 일반구급차로는 만일의 상황에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 서비스팀이 음압격리 이송 장비에 환자를 싣고 인공호흡기‧중심정맥관‧동맥압 감시‧약물주입펌프를 설치했고 음압구급차를 이용하여 이송하였다. 이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처치‧운전 담당 등으로 구성된 SMICU 이송팀이 담당했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홍기정 교수는 “코로나 확진이 된 중증응급환자로 이송 중에 안전한 감염관리와 전문적인 중환자가 동시에 요구되는 환자였다.”며 “앞으로도 SMICU에 구축된 장비와 전문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 감염관리지침에 따라서 중증도의 코로나 폐렴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중증환자 이송서비스는 2015년 출범해 지난해 10월 중증환자 이송 30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아오츠카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