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교육 수준 낮을수록 당뇨병 유병률 높아진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2-27 10:25: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학력이 낮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여수전남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남녀 4,819명을 대상으로 교육 수준과 당뇨병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연구에서 대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3.7%로 가장 낮았다. 고졸과 중졸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각각 9.6%ㆍ14.3%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20.1%에 달했다.

연구팀이 당뇨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 통계 분석한 결과 대졸 성인 대비 고졸ㆍ중졸ㆍ초등학교 졸업 이하 성인의 당뇨병 발생 위험은 각각 1.8배ㆍ1.9배ㆍ2.2배 높았다. 성별론 남성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11.8%)이 여성 성인(9.2%)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남성이 당뇨병에 더 자주 걸리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주ㆍ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 습관 탓이기 쉽다”고 지적했다.

당뇨병 유병률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졌다. 30대는 0.6%에 그쳤으나 40대 3.1%ㆍ50대 9.7%ㆍ60대 이상 19.0%를 기록했다. 직업별론 실업 상태인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이 14.2%로 가장 높았다. 일반ㆍ전문직(4.4%)에 비해 세 배 이상이었다. 노동직은 10.4%였다.


로또
연구팀은 논문에서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당뇨병 유병률이 높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며 “저학력층에 대해 적극적인 당뇨병 예방 대책 마련 등 (정부의) 개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3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준과 당뇨병과의 상관관계: 제7기(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