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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환경시험·검사기관 98.8% ‘숙련도 적합’ 판정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2-27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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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평가 결과 345개실 중 331개실 적합 판정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19년 실시한 환경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결과를 공개, 2019년도 숙련도 시험은 총 1110개 시험실이 참여하여 1097개실 (98.8%)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현장평가는 총 345개실 중 331개실 (95.9%)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총 9개 분야 108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평가결과 13개(1.2%) 시험실의 분석능력이 평가기준(Z-score)에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평가에서는 345개 시험실 중 14개실(4.1%)이 부적합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 향상과 시험·검사 성적서의 위험요소 관리를 위해 실질적인 운영능력을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평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도관리 운영 고시인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지난해 말 완료했으며, 숙련도 시험 항목수를 올해 112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종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과 시험실 운영능력 개선을 위하여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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