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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양한 딱지 상태·형태로 보는 피부미용 시술법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26 1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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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딱지라고 하면 보통은 피딱지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딱지의 상태별로 딱지의 형태는 다르고, 시술 받는 일반인들이 호소하는 것도 가루, 각질, 허물, 딱지 등으로 다양하다.


레이저 치료를 할 때 많이 경험하는 정도의 대분류를 하면 우선 점을 뺄 때 약간의 피딱지 정도가 있다. 이는 듀오덤을 되도록 붙이는 것이 좋을 정도다.

IPL이나 IPL의 다양한 파장이 특화된 레이저 종류들이 만들어 내는 그을린 듯한 가피 느낌 도 있다. 이것보다 덜 지면 가루 느낌 정도가 드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다.

피딱지 정도는 아니나 점처럼 변하는 느낌의 얇은 딱지 느낌도 있다. 이는 레이저핀홀압출 때 생기는 정도로 이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다.

가벼운 필링의 정도에서 심한 필링의 느낌인 허물 느낌도 있다. 어븀야그레이저로 부위별로 다른 섬세한 시술시 아프지 않고 회복이 빠른 장점 있다.

딱지의 범주에 넣지 않을 수도 있으나 딱지 안지는 프락셀 계열을 세게 했다거나(딱지 안지는 프락셀이 어븀야그레이저의 딱지 시술보다 더 아픈데 모공흉터의 호전 정도는 덜 한 경향), 깊은 진피 색소의 치료를 위해서 큐토닝을 엔디야그 기법으로 강한 치료했을 때 미세하게 지는 각질성 딱지 느낌이다.

이러한 분류는 시술 받는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딱지를 꼭 지워야 하나요?” “딱지를 지운다면 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나요?” “주의사항은 뭔가요?”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고, 생활의 스케줄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딱지가 지지 않는다는 토닝이라는 용어는 무엇일까. 초기에는 색소를 조각내서 자연스레 안으로 흡수시키는 원리의 방법이라고 정의됐지만, 지금 이 시대에서 좀 더 광범위하게 정의하자면 딱지가 지지 않고 원하는 증상 호전을 이루는 기술명이라고 쉽게 요약할 수 있다.

이 시대에는 토닝이라는 명칭이 붙은 시술명이 아주 다양하지만 큐토닝, 제네시스토닝, 네오빔토닝 세 가지를 우선 크게 아는 것이 좋겠다.

큐토닝은 레이저 치료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시술명이고 흔히들 하지만, 강도나 시술 기법에 따라서 전혀 다른 시술이 되는 디테일한 시술이다. 여러 가지 증상에 관련되지만 우선 특기만 보자면 검은 쪽 담당이다. 제네시스토닝 역시 강도에 따라서 디테일하게는 다르겠지만 진피 환경이라는 피부건강과 근본 개선의 담당이다. 네오빔토닝은 서서히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가고 있는 시술로 건강하게 피지 컨트롤 하는 담당이다.

▲김현근 원장 (사진=청담루이성형외과 제공)

제주도 청담루이성형외과 피부레이저센터 김현근 원장은 “요즘은 아토피의 증가로 배경 피부는 건조 예민하면서 티 존은 기름이 끼이는 복합피부가 많아지고 있다. 드문 악 건성도 코는 피지선이 약간이라도 있으며 피부에 아무리 기름이 절절 나는 사람도 건조한 부위가 있다. 보습제 하나에서부터 고정적인 하루 2회가 아닌 건조한 부위는 많이 발라주고 피지가 끼이는 부위는 덜 발라주는 균형 감각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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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원장은 “위 세 가지 토닝을 기계적인 강도와 샷수가 아니라 부위별로 그날그날 맞춤 시술함으로써 가장 근본인 피부타입을 고려한 섬세한 치료가 가능하며, 이러한 것이 근본적으로 기미, 여드름, 비립종, 모공, 흉터, 홍조 등을 호전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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