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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두통과 어지럼증, 지속적이라면 신경과 도움 받아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26 1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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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만성피로와 함께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는 통증은 바로 크고 작은 두통과 어지럼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별 다른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되거나, 혹은 보편적인 치료가 진행될 수 있는 내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주변에서 쉽게 확인해볼 수 있다.


하지만 두통과 어지럼증은 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 일수도 있기에 해당 질환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보다 면밀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신경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두통은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뉘고 있으며 급성 두통으로 시작한 통증이 만성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두통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뇌의 문제까지 검사할 수 있는 신경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어지럼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내과 또는 이비인후과 내원을 고려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어지럼증의 원인이 귀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지럼증은 이명, 이석증, 메니에르병이라는 질환으로 인해 발생될 수도 있지만 두통과 마찬가지로 뇌혈관 질환의 전조증상 일수도 있는 만큼 신경과 방문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박환석 원장 (사진=삼성맘편한신경과 제공)

제주 서귀포 삼성맘편한신경과 박환석 원장은 “두통과 어지럼증 개선을 위해 내과와 이비인후과를 지속적으로 내원했지만 그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신경과에서는 뇌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진단장비를 이용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두통과 어지럼증에 대한 예방과 더불어 치료 또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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