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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연령대 젊어지는 노안…안과 검사시 백내장 초기 증상 발견 늘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26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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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최근 현대사회에서 젊은 연령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 연령층의 스마트폰 사용, 컴퓨터, 전자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시력이 일반적보다 더 빠르게 저하돼 안과 검사시 이른 나이에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초기증상 발견되는 환자가 늘었다.


백내장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정상적인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눈앞에 시야가 뿌옇게 보이면서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사물의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을 맞추는 수정체 조절근육의 탄력을 잃게 되는 노안성 안질환이다.

그러나 최근 30대 초 중반 젊은 세대에서 백내장이 발병한 경우가 비교적 드문데도 불구하고 백내장 발생 환자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다. 그 원인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와 스마트폰, 전자기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눈 피로도 상승 및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유발될 수 있다.

눈부심과 눈의 침침함을 느끼는 백내장이 의심되면 조기 검진을 통해 해당 진료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증상에 따라 수술을 통해 빠른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백내장은 초기증상 시기가 지나면 중기, 말기 등 발생시기 또는 질환 상에 따라 수술법도 달라진다.

기존의 백내장 치료는 일반적인 수술 방법으로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원거리나 근거리 중 한곳만 초점을 맞추는 방법으로 수술 진행 후에도 돋보기 착용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단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다초점 렌즈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레이저 치료 수술방법이 주목을 받으면서, 대부분의 환자들이 먼거리, 중간거리, 가까운 거리를 동시에 초점을 맞추고 시력의 질을 높여, 돋보기 착용을 따로 하지 않는 다초점 백내장 레이저 수술은 노안뿐만 아니라 난시교정은 물론 정확한 오차분석을 통해 더 정교하게 백내장 제거가 가능하여 빠른 회복에도 탁월한 백내장 수술 방법이다.

▲박재덕 대표원장 (사진=아이시티안과의원 제공)

부산 아이시티안과의원 박재덕 대표원장은 “최근 노안 백내장 환자가 늘면서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방법으로 정확한 오차분석이 가능한 레이저 백내장 치료를 진행해 환자 회복 시기와 맞춤형 증상 진단에 따른 전문적 진단이 가능해졌다. 특히, 백내장 초기 증상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정밀 검사와 안질환 수술 집도 경력이 풍부하게 갖춰진 병원을 잘 결정하는 것도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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