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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관절, 초기에 바로 잡아줘야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26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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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갑작스런 충격이 가해지거나 잘못된 자세가 지속된 경우에는 몸이 틀어지기 마련이다. 특히나 고관절의 경우 골반과 엉덩이 사이를 연결해주는 관절로 다리를 움직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체중을 지탱해주고 각종 운동을 가능하게 해줄만큼 중심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곳에 한 번 손상이 되거나 탈구가 되면 가벼운 충격에도 다시 탈구되는 일이 빈번하게 생길 수 있다. 반복될수록 손상되는 정도가 깊어진다면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정형외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물리치료 혹은 약물치료 진행으로도 효과가 없을 때에는 인공관절수술을 선택하게 되는데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연골이 손상된 경우에 시행하는 일이 많다.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재수술의 우려가 줄어들어 많은 환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방법이다.

대부분 많은 이들이 고관절은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지만 관절의 쓰임이 많은 근로 환경이나 평소 생활습관을 지닌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 통증을 느끼지 못해 발견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으나 이상증세가 보인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전일엽 센터장 (사진=전주병원 제공)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최대한 무릎과 골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 탈구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거나 오래 걷는 등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바닥에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는 등의 행동 역시 좋지 않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시에는 인공관절이 굳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금씩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전주병원 정형외과 척추관절센터 전일엽 센터장은 “환자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파악한 뒤 단계별로 치료를 진행한 후에 불가피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한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바로 잡는 것이 관건이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며 연령대가 있다면 더욱 신체의 움직임을 체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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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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