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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애플, 존슨앤존슨과 뇌졸중 관련 애플워치 연구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입력일 : 2020-02-26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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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과 존슨앤존슨이 애플워치 앱으로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연구한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애플과 존슨앤존슨이 애플워치 앱으로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연구한다.

25일 존슨앤존슨은 애플워치와 아이폰 앱을 이용해 65세 이상 인구에서 뇌졸중에 큰 영향을 주는 심방세동을 얼마나 빨리 감지하는지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동연구는 ‘Heartline’으로 불리며 존슨앤존슨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기기 제조사이자 제약회사 중 하나이다.

“작년 애플의 ‘심장 연구’는 애플워치가 심방세동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음을 밝혔으며 이번 공동 연구는 이러한 조기 감지가 더 좋은 건강상 결과를 가져오는지 증명하기 위함”이라고 애플 COO 제프 윌리엄스는 말했다.

존슨앤존슨 폴 버튼 부사장은 “웨어러블 기술과 앱이 뇌졸중이나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5만명의 연구참가자를 2년 이상 장기간 추적 관찰하며 심방세동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인구가 대상이고 연구참가자는 아이폰 앱만 쓰는 군,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애플워치와 함께 앱을 쓰는 군 중 하나로 무작위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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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윌리엄스는 “사람들이 건강과 함께 오랜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기 감지가 돕는 것에 거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chlee04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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