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영월의료원, 코호트 격리 지정에 따라 병상 확보 나서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2-26 06:58: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사실상 영월지역 유일의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이 사라지는 것과 같아 염려돼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영월의료원이 추가 입원 중지와 산재병원으로의 전원조치 등을 통해 환자 비우기에 노력중이다.


24일 영월의료원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집단(코호트)으로 묶어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 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최대한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입원을 문의하는 환자들을 안내하는 등 추가로 입원환자를 받는 것을 중지했으며 병세가 거의 다 치료가 된 환자의 퇴원을 통해 병상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료원 내 입원 중인 진폐증 환자의 경우, 현재 진폐환자 96병상 중 85명이, 중환자 12병상 중 8명이 이용하고 있음에 따라 해당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계획이며 진폐증 환자들의 특성상 일반 병원이 아닌 일정 수준 이상을 갖춘 전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함에 따라 도 내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진폐증 환자들이 이송될 산재병원은 각각 동해와 정선, 태백 등에 위치했다.

이외에도 일반 입원환자들도 가까운 병원으로 전원 조치할 예정이며, 음압장치의 경우에는 현재 의료원에서 보유중인 음압장치가 새로 추가되는 2개까지 포함해도 4개 밖에 되지 않지만 병원 자체가 다른 환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코로나19 환자들만 있는 코호트 격리시설로 운영될 예정임에 따라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로또
다만, 대학병원급의 의료기관이 부족해 도 내에 있는 5개 의료원이 사실상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영월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에는 대학병원 급의 의료기관이 영월의료원이 유일한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총 5곳의 의료원 모두 코호트 격리시설로 사용됨에 따라 도 내의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부족 현상에 대해서 염려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내의 의료원은 총 5곳으로, 강릉과 원주, 삼척, 영월, 속초 등에 위치했으며 해당 의료원 모두 코호트 격리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환자들을 비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