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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악수술, 연조직 볼륨 고려해 미용적 효과까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25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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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양악수술은 원래는 골격적 부정교합의 치료법으로 주걱턱, 무턱, 비대칭 등을 고치는 수술이지만, 최근 들어 미용적인 효과로 인해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동안수술’, ‘연예인수술’ 등으로 불리고 있다.


양악수술은 꺼져 있는 얼굴의 중앙부를 돋아주고, 하관이 커 보이는 경우 수술로 축소해 얼굴의 비율을 맞춰 주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지고 동안이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악수술을 하면서 턱을 깎고 다듬는 안면윤곽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턱선이 자연스럽고 갸름해지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양악수술의 미용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피부에서 보이는 연조직 볼륨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다. 양악수술이나 윤곽수술과 같은 얼굴 뼈 수술을 할 때 연조직 볼륨에 대한 고려가 없이 뼈를 너무 많이 깎기만 한다면 오히려 얼굴의 조화를 망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 되기도 한다.

▲권민수·황종민 원장 (사진=올소치과 제공)

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권민수·황종민 원장은 “코 옆 부분 중 안면부의 볼륨은 증가시키고, 아래턱 부분의 하 안면부의 볼륨은 줄여주어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예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양악수술을 통해 먹고 말하는 기능적 개선을 얻는 것은 기본이고, 연조직의 미용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야 미용적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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