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삭센다, 지난해 매출 425억 기록…비만치료제 시장 1등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20-02-25 14:22:5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삭센다 (사진=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공)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세계 최초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가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2019년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삭센다®는 국내에서 지난해 1분기 105억 원, 2분기 92억 원, 3분기 119억 원, 4분기 109억 원을 기록하며 한 해 동안 약 4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매출 1341억 원 중 약 32%에 해당한다.

지난 2018년 3월 출시 이후 첫해 약 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466% 성장한 수치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국내 출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삭센다®가 2019년 비만 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는 삭센다®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전당뇨 및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심대사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부가적인 효과들이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확인받은 결과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삭센다®와 같이 장기간 효과 및 안전성이 확인된 약제가 비만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도 비만을 질환이 아닌 개인적인 잘못으로 간주하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편견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비만 환자들의 삶을 개선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삭센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으로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비엘

총 5358명의 환자 대상 4가지 연구로 구성된 대규모 SCALE™(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 – Liraglutide Evidence)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 뿐 아니라, 체중 감량 유지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비만 및 당뇨병 전단계 환자 37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에서는 삭센다® 투여 군의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1년 후 투약 완료군에서 체중의 9.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9340명이 참여한 LEADER 임상 시험에서 리라글루티드 1.8mg는 장기적인 심혈관계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확인했다.

LEADER 임상은 리라글루티드 1.8mg을 투여받은 심혈관계 질환 고위험군 혹은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진단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약 대비 주요 심혈관계 이상 사건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13% 감소, 심혈관계 사망 위험은 22% 감소시켰음을 확인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