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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슴 재수술, 성형외과 선택 첫 가슴수술보다 신중해야 하는 이유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25 1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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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외모가 또 다른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와 운동, 다이어트식단 등을 통해 날씬하면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여성성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가슴은 다이어트나 운동, 다이어트 식단만으로 가슴 사이즈를 향상시킬 수 없는 부위라 할 수 있다. 살이 찔 때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 부위부터 찌기 시작하지만 빠질 때는 지방 분해 효소가 있는 얼굴, 가슴 부위부터 감량돼 가슴컵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슴 콤플렉스를 호소하는 여성들은 가슴성형수술을 적극적인 해결책으로 삼기도 한다. 하지만 물방울가슴성형수술을 비롯한 가슴성형수술이 활발히 시행되면서 가슴 재수술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다.

가슴재수술의 주요 원인은 피막구축(구형구축), 가슴보형물 위치 이상, 가슴 비대칭, 리플링 현상, 가슴 사이즈 불만족 등 다양하며 증상에 따라 각기 다른 가슴 성형수술법이 적용돼야 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물방울성형외과 이영대 대표원장은 “만약 가슴성형 부작용이나 만족도 저하로 인해 가슴 재수술을 계획한다면 기존 성형수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가슴보형물을 선택한 후 가슴모양, 움직임, 가슴촉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먼저 가슴 성형수술 전 초음파 정밀 검사로 가슴의 모양과 유방조직, 가슴보형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가슴 재수술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하며 정밀 분석 결과에 따라 가슴재수술 원인에 따른 맞춤형 가슴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3D입체 스캐너를 이용해 개인에게 이상적인 가슴 모양과 가슴 사이즈, 위치를 결정해 만족도 높은 가슴성형수술 결과를 유도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가슴성형수술 부위를 통해 가슴 재수술이 이뤄지는 만큼 새로운 흉터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가슴 재수술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다. 일반적으로 첫 가슴성형수술 후 가슴 조직과 가슴 모양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게 되는 6개월이 지난 이후가 권장되지만 가슴수술 부작용 증상에 따라 가슴보형물 파열 및 변형 등이 심할 경우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으므로 가슴수술 전 성형외과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가슴성형수술 시기를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영대 대표원장 (사진=물방울성형외과 제공)

가슴 재수술은 최초 가슴수술보다 고난이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2차, 3차 가슴 재수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슴 성형외과병원 선택시 첫 가슴성형수술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

물방울성형외과 이영대 대표원장은 “기존 가슴성형수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가슴 재수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가슴성형수술 전문 성형외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가슴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한 성형외과 내원시 조직 및 신경 손상을 최소화해 구형구축을 예방할 수 있는 FULL HD내시경을 이용하는지, 4단계 흉터케어 솔루션과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 KFDA의 정식승인을 받은 안전성이 입증된 정품 가슴보형물만을 사용하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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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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