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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크고 또렷한 눈매로의 개선, 눈매교정과 위트임 효과까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25 1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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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성형이 대중화됨에 따라 성형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사람과 미용의 목적으로 보다 나은 외모를 위해 성형을 고려하는 사람 등 다양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성형외과를 내원하고 있다. 그 중 사람의 첫인상과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술이 진행되고 있어, 본인에게 맞는 수술 방법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대하는 결과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성형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수술은 쌍꺼풀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쌍꺼풀은 매몰법, 절개법, 부분절개, 자연유착 등 다양한 방법이 알려졌었으나 최근에는 개개인의 눈 특성에 맞는 눈매교정술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 절개나 매몰법과 달리 안검하수나 눈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졸려 보이는 경우 등에 주로 시술되어 흐릿한 눈매에서 또렷한 눈매로 교정하는 수술법을 말한다.

눈매교정은 섬세하게 근육의 길이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눈매를 만들 수 있고, 짝눈 교정도 차이를 두어 대칭 형태로 맞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눈꺼풀이 처지지 않은 경우에는 비절개 눈매교정이 가능하지만 심하게 처지거나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고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절개 눈매교정이 적합하다.

피곤해 보이고 졸려 보이며 답답한 눈을 가지고 있는 이에겐 일반 눈매교정으로 눈의 형태를 개선하는 데 부족함을 느끼거나 효과가 덜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의 사람들에겐 눈의 앞쪽이 좀 더 시원해지고 뒤쪽 라인의 형태까지 개선되는 듀얼눈매교정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크고 시원한 눈매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듀얼눈매교정으로 눈 뜨는 근육의 힘을 강화하고 눈매교정과 함께 위트임의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눈동자의 노출도가 증가해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뜰 때 이마에 힘이 들어가는 양이 적어져 이마주름을 예방할 수 있고, 눈 앞쪽에서부터 뒤쪽까지 길게 눈매교정 효과가 적용돼 유착이 강해져 라인이 뒤에서 끊어지지 않고 또렷한 장점이 있다.

▲김태헌 대표원장 (사진=아이블리성형외과의원 제공)

쌍꺼풀수술은 눈의 근육 조직과 피부를 변형시키는 성형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수술 전 골격, 근육, 노화도, 비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될 쌍꺼풀의 형태, 눈의 크기, 기울기 등 20가지 이상의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진단하는 곳에서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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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개인마다 가진 눈의 특성과 모양에 따라 성형외과 전문의의 충분한 상담을 토대로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 얼굴 비율 등이 충분히 고려된 상태에서 체계적인 계획이 수립돼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눈매가 바뀌면서 단순하게 눈이 커지는 것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 아닌 얼굴 전체의 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시 아이블리성형외과의원 김태헌 대표원장은 “눈매교정은 다른 수술에 비해 비교적 쉬운 수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수술해야 하는 까다로운 성형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만큼 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갖춰져 있고, 섬세함 디자인과 수술이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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