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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코로나19 진료비 부담?…의무검사 대상자 아니면 자기부담금有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2-25 07: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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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환자 또는 의료진 권유 있을 경우 무료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가가 제공하는 무료 진료비 외에 추가로 응급실 및 야간 특별 가산 진료비나 비급여 진료에 대해 유의 해야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63명, 사망자는 7명에 달한다. 검사가 진행 중인 환자만 8725명이다.

하루에도 수십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각지에 보건소는 물론 선별진료소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검사 비용에 대한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진단검사를 받을 때 드는 비용은 약 16만원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의사환자 기준에 해당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의사환자란 중국을 방문하거나 확진환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밀접하게 접촉한 뒤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의료진이 의사 환자, 확진 환자,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진단해 추적 관찰을 위해 실시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환자로부터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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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역학조사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일반 환자는 검사비를 포함해 병원 접수비와 진료비, 응급의료수당 등 15만 원 안팎을 내야 하고 오후 6시가 넘으면 야간 진료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비급여 진료로 인한 비용 증가도 유의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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