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동맥 밖 둘러싼 지방이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입력일 : 2020-02-24 15:17:3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혈관 주변부의 지방조직(PVAT)이 혈관의 스트레스 이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혈관 주변부의 지방조직(PVAT)이 혈관의 스트레스 이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약리학 및 독성학과 연구팀은 PVAT가 동맥의 이완을 돕는 물질을 분비한다는 것을 쥐 실험을 통해 밝혀 ‘Scientific Reports’ 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과 PVAT가 없는 흉부대동맥이 어떻게 30분 동안 ‘스트레스 이완’을 하는지 기록했는데 스트레스 이완이란 동맥이 늘어나거나 긴장한 이후 근육긴장을 푸는 능력을 말한다.

연구 결과 PVAT가 있는 흉부대동맥이 스트레스 이완을 더 잘 했으며 PVAT가 혈관 벽이 늘어난 이후 긴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혈관이 에너지를 덜 소모하도록 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상장간막동맥에서도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는 특정 혈관, 특정 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반적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PVAT의 역할과 혈관의 구조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며 “PVAT가 오직 지방을 저장하며 혈관 구조는 3개의 층으로 돼있다고 믿어왔는데 PVAT가 4번째 층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또

연구팀은 또한 PVAT의 항수축 특성이 심혈관 질환 모델에서는 소실된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chlee04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