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코로나19 경증·중증환자 구분 진료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입력일 : 2020-02-22 12:44: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중앙사고수습본부, 국립대병원장과 코로나19 방역 강화대책 협력방안 논의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지난 21일 세종에서 국립대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 대책과 국립대병원과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김 부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대응역량 강화가 중요한 현 시점에서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 확진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환자는 의료원 및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등 각 지역 병원이 기능에 맞게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감염병 전담기관을 지정, 경증환자는 감염병 전담기관에서 격리․진료토록 하고 국립대병원 등 대학병원은 중증 확진자와 기존의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국립대병원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립대병원이 지역사회 내 감염예방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국립대병원은 각 지역의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립대병원 등 대학병원은 코로나19 중증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암 등 중증환자와 심․뇌 응급환자 등을 안정적으로 진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또
이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는 국민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적 판단에 의한 전화 상담․처방 등 의료기관 이용을 줄일 수 있는 긴급조치가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기관 내에서는 호흡기증상자를 선별․분리 진료해 의료기관 내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