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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같은 리프팅이라도 개인마다 치료법 달라져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21 1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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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거울을 보면서 하루가 갈수록 처지는 내 얼굴 이전으로 돌릴 수 없을까? 하는 생각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30세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 얼굴의 골격 감소와 중안면의 지방 감소가 시작되며 피부 내에서도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물질 형성이 감소하면서 안면이 쳐지면서 탄력이 감소하는 현상이 시작되게 된다.


눈 밑이나 턱부위 등으로 지방이 축적되면서 이런 현상들은 더더욱 두드러지게 되는데 눈 아래쪽의 얼굴 중심부 쪽의 볼륨이 현저하게 감소함에 따라 얼굴의 외측 즉 광대 부위가 더 두드러지게 되고 소위 말하는 V라인이 소실되며 입꼬리도 함께 처지는 현상을 가져온다. 그럼 이러한 처짐과 탄력이 감소하는 노화 현상을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을까?

일차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안면쪽의 볼륨을 채워주는 일이 가장 우선이다. 얼굴이 쳐지고 아래쪽으로 구조물들이 향하게 되는 첫 번째 원인을 해결함으로써 볼륨 형성으로 인한 아래쪽 피부가 위로 당겨지는 효과로 리프팅이 되게 되는 것이다.

보통 이때는 필러를 사용하게 되는데 필러 시술은 이외에도 수분손실을 감소시키고, 상부 진피 내 수분을 축적하게 하고 하부 진피 콜라겐 생성을 자극한다. 최근에 소개된 볼라이트의 경우 아주 입자가 고운 필러 성분이 피부에서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 기존의 물광주사와 달리 효과가 오래 가고 피부결 잔주름 모공 등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황성환 대표원장 (사진=더퍼스트피부과의원 제공)

다음은 더블로골드, 울트라스킨플러스 등을 이용한 초음파 리프팅도 처진 부위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고 근막층을 자극하는 효과를 이용해서 얼굴의 하부, 목 등의 타이트닝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가져온다. 보통 시술 직후부터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1개월 간격으로 3회 이상 혹은 지속해서 시술할 경우 효과가 더욱 배가된다.

부산시 더퍼스트피부과의원 부산점 황성환 대표원장은 “얼굴의 노화 정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얼굴 골격 및 피부특성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적합한 장비들과 이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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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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