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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코로나19 사태로 고심하는 中 진출 국내 제약ㆍ바이오 기업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2-19 0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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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중국 우한 진출 예정대로 진행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에 의약품 허가신청, 공장 설립 등 중국 진출을 진행하는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고심하는 모습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휴젤, 메디톡스, GC녹십자 등이 중국에 의약품 품목허가를 신청을 했다. 셀트리온은 우한시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휴젤은 지난해 4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메디톡스 역시 지난 2018년 2월 중국에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5월 A형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7월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품목허가를 NMPA에 신청한 바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중국 우한 진출도 예정대로 진행한다. 다만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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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트리온은 올해 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지원을 받아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5년 동안 설비투자에만 약 6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중국 진출계획에서 달라진 부분은 없다"며“현재 중국 진출 계획에 관해 다른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며 "4월로 예정됐던 공장 기공식 이벤트는 예우행사 성격이기 때문에 일정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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