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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위생적 측면 최우선 돼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18 15: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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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제모는 주로 여성들이 많이 받는 관리로 알려졌었지만 최근에는 남성들까지도 관심을 가지는 분야로, 깔끔하고 위생적인 측면이 커 관리를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여성들은 주로 비키니나 수영복을 입는 계절인 여름에 해당 케어를 받지만 그 외에도 봄, 여름, 가을까지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남성들 역시 마찬가지로 사계절 내내 선호하는 케어가 되어가고 있다.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스로를 가꾸는 일이 당연해졌다. 그에 따라 뷰티 산업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으며 그중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는 젊은 남녀들에게 인기가 높은 분야 중 하나다.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는 비키니라인과 음모를 모두 제거하는 것으로, 브라질식의 제모 방식이다.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는 과거에는 왁싱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레이저를 더 선호하며 레이저가 주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왁싱으로 했을 경우 모낭염을 유발할 수도 있고 통증이 있는 경우가 있어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집에서 셀프로 제모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안전성의 측면으로 보았을 때 권하지 않는 방식이다. 소독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거나 위생상 여러가지 문제들이 불거질 수 있다. 가려움증이나 염증, 색소침착 등의 문제들이 존재한다. 음모 주변은 피부가 약하고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감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임용석 대표원장 (사진= 필로스의원 제공)

필로스의원 임용석 대표원장은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를 받으면 모발의 굵기가 점차 얇아지며 아예 자라지 않게 되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추후 관리를 요한다. 또한 한번 받는다고 평생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받아서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며 “반복적으로 케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통증이 가해지는 왁싱보다는 레이저가 보다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는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따라서 4주에서 6주 정도의 텀을 가지고 5회 정도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주 가량의 텀을 가지고 케어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5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고 싶은 시기를 고려하여 제모 기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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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석 대표원장은 “어떤 기기를 사용하느냐, 숙련된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물이 달라진다”면서 “이에 어떤 곳에서 해당 케어를 받을지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사람마다 모발과 모근의 특성과 상태가 달라서 모든 내용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림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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