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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대부터 얼굴 탄력 관리한다…실리프팅 선호도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17 1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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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리프팅이라면 주로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을 고민하던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시술로 여겨졌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회복이 빠르고 원하는 부위에 맞춤 시술이 가능한 실리프팅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이른 나이인 20대부터 외모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미 노화가 많이 진행되어 얼굴의 라인이 많이 무너지고 탄력이 크게 저하된 뒤에야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보다 아직 탄력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일찌감치 꾸준한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틈날 때마다 적은 노력으로 노화를 최대한 늦추며 동안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시술에 대한 만족도도 높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가치 있는 투자라 여기는 것이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삽입해 리프팅 효과 및 탄력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는 쁘띠 시술이다. 수술을 하지 않고도 마치 수술한 것처럼 당겨주어 강력한 V라인 리프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은 얼굴, V라인을 선호하는 20대, 30대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실의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처진 피부를 끌어 올려주는 것은 물론 삽입된 실이 피부 속에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도 함께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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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처진 얼굴은 물론 팔자주름과 같이 깊이 패인 주름, 개선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예민한 눈가주름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부위에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20대, 30대들 사이에선 처진 턱선, 이중턱 등으로 넓어 보이는 얼굴을 작고 갸름하게 개선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전헌진 원장 (사진=쁨클리닉 제공)

정헌진 쁨클리닉 신논현점 대표원장은 “실리프팅 시술은 누가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으므로 시술 전 신중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따라서 실을 넣기 전 LDM레이저로 실이 잘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피부 장벽 재생 능력을 향상시킨 뒤 진행하는지, 실을 역방향으로 삽입해 리프팅 효과와 유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난이도의 기술력을 갖췄는지, 리프팅 후 탄력과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혹시 모를 부작용을 막기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시술이 이루어지는지 등을 꼼꼼히 따진다면 보다 안전한 시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젊을 때부터 틈틈이 관리하며 외모에 대한 만족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보다 즐겁고 활력 있는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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