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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미약품, ‘디쿠아스에스’ 특허 장애물 제거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2-18 0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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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한미약품이 산텐의 안구건조증치료제 ‘디쿠아스에스’ 특허와 관련한 무효 심판에서 청구성립 심결을 받았다.


지난 11일 특허심판원은 한미약품이 제기한 ‘디쿠아포솔 함유 점안액’ 무효 심판에서 청구성립 심결을 내렸다. 해당 특허는 2033년 3월 25일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특허 소송전은 2017년 점화됐다.

당시 삼천당제약을 시작으로 한미약품, 국제약품, 삼일제약, 인트로팜텍, 종근당 등이 제제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것이다.

2018년 6월 특허심판원은 이들이 제기한 디쿠아스에스 제제특허 무효 관련 심판에서 청구 인용 결정했다. 이후 특허권자인 산텐이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으나 특허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국내 제약사의 손을 들어줬다.

후발주자들은 지난해 2월 디쿠아스에스 용도특허 무효소송에서 1심과 2심에서 승소해 무효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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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사인 산텐제약도 2018년 8월 국내 제약사 6곳을 상대로 점안제의 용도특허 무효소송을 제기했지만 특허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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