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닥터수
사건사고 천안 요양병원서 산소결핍 환자 死…유족 “응급처치 제대로 하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2-18 06:55:1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병원 측 혈당검사 실시, 산소포화도 81%로 떨어져
2시간 동안 부실 대처 주장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요양병원에서 산소결핍 상태 환자가 사망하자 유족이 병원 측이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3시께 환자 A(64)씨의 의식이 오락가락하자 병원 측이 혈당검사를 실시, 산소포화도가 81%로 파악됐다.

산소포화도 정상범위는 약 95% 이상이다. 95% 이하는 저산소증 주의 상태에 해당이 되며, 90% 이하로 떨어지면 저산소증으로 호흡 곤란 상태에 이른다. 80% 이하이면 체내 여러 조직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의 주장은 이러하다. 진료 기록지와 폐쇄회로 영상을 보면 오전 5시께 의료진이 수액을 투여하고 설탕물을 한 컵 마시게 했다. 대략 2시간 동안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족은 당일 오전 7시께 의료진이 산소 공급과 입안 이물질을 제거했다며 8시를 넘겨 환자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환자는 종합병원에 도착한 후 사망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진료 안내서에 따라 의사와 간호사가 처치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