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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종 코로나 공포로 ‘홈트’에 주목… “운동보다도 먹는 것 잘 챙겨야”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14 16: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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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로 ‘홈트’가 주목 받고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는 운동시설 자체를 꺼리게 돼 집에서 하는 홈 트레이닝이 인기인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라연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로 ‘홈트’가 주목 받고 있다. 홈트는 가정(홈, home)과 운동(트레이닝, training)의 합성어로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감염 우려로 인해 외부 운동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하는 운동시설 자체를 꺼리게 돼 집에서 하는 홈 트레이닝이 인기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다이어터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헬스장이나 조깅 등을 줄이며 홈트로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가장 흔하게 떠올리는 것이 ‘엄격한 식사 제한’이다. 즉, 샐러드와 같은 채소와 계란, 우유와 같은 단백질을 매우 적은 양으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도 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고르지 않은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다 보면 단기간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쉽게 요요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껏 먹었던 탄수화물이나 지방의 양을 줄이는 것이 되어야 한다. 평소 먹는 밥의 양을 줄이거나, 밥 이외에 밀가루로 된 간식을 줄이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식이조절, 건강한 식단 구성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다이어트환 등을 통해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 몸 안에 쌓인 체지방을 빠르게 분해하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도와주는 다이어트 한약의 경우 한의사와 상세한 상담을 거친 다음 처방이 진행되고 감량 중에도 주기적인 상담으로 자신에게 맞는 감량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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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찬우 라연한의원 대표원장은 “신종 코로나 때문에 면역력이 굉장히 중요해진 시기에 무분별한 다이어트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지금 이 시점에 가장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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