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양배추와 브로콜리, 지방간 치료에 도움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입력일 : 2020-02-13 14:38: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많은 ‘인돌’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

양배추와 브로콜리에 많은 ‘인돌’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13일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와 중국 충칭의과대학 연구팀은 인돌 성분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밝혀 ‘Hepatology’ 학술지에 발표했다.

인돌 성분은 채소에 존재하는데 특히 브로콜리, 브루셀 스프라우트,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하다.

연구팀은 20-80세 중국인 137명을 연구대상으로 했으며 이 중 51명은 과체중, 11명은 비만이었는데 비만은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의 위험요인이며 전신 염증반응과도 연관성이 있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

연구대상자들의 혈중 인돌과 비만 및 간의 지방에 대한 생물학적 지표를 측정한 결과, BMI가 높을수록 인돌 수치가 낮으며 비만한 사람은 중등도의 BMI를 가진 사람보다 인돌 수치가 더욱 낮았다.

또한 인돌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간의 지방 축적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또

쥐를 이용한 연구에서는 고지방 식이를 먹인 쥐와 저지방식이를 먹인 쥐를 비교했는데 비알콜성 지방간질환과 같은 상태의 쥐모델에게 인돌로 치료하자 간의 지방 축적량이 줄었고 염증 수치도 낮아졌다.

“인돌이 풍부한 음식이나 약이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기자(chlee04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