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 이비인후과
분당수
건강 건조한 겨울철, 악화되는 축농증 제때 치료해야 만성화 막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10 17:23: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장복선 원장 (사진=코호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겨울철 계속적인 추위와 대기오염의 악화, 건조한 외부 공기와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은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이로 인해 겨울철 호흡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실내에서 생활하게 되면 실내 공기질은 급속도로 건조해지기 때문에 콧속이 건조해져 코에 관련한 질환을 겪기가 쉽다. 대표적인 코 질환은 비염, 축농증이 있다.

전문용어로 부비동염이라고 하는 축농증은 코 양옆과 주위 머리뼈 속 빈 공간에 생긴 염증을 말한다. 부비동은 코 주위를 비롯해 광대, 이마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막히면 몸 밖으로 분비물들이 배출되지 못해 화농성 분비물이 고여 염증이 생기면서 축농증이 발생하게 된다.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게 되는데 대부분 코감기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축농증의 경우 콧속의 염증이 부비동의 점막으로 번져 부비동에서 비강으로 이어지는 구멍이 작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코가 막히면서 누런 콧물, 코 막힘, 발열, 오한 등을 동반해 나타나게 된다. 급성 축농증이나 비염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계속해 반복하게 되면 만성 축농증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만성 축농증은 심한 코막힘,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더 나아가 심해지게 되면 만성 인두통과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창원시 코호한의원 장복선 원장은 “축농증이 만성으로 악화되거나 2차 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비동 안의 염증을 배출시키고 배농시술을 통해 저하된 코 점막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축농증은 코만의 문제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불균형과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상담과 맥진, 복진 등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에 맞는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의학의 치료방법은 신체의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만들어 제일 근본적인 질병을 치료하고 비염 추나, 물리치료, 외용제, 배농시술 등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부작용 및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환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 한약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축농증의 원인과 증상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축농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코를 청결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처럼 건조한 겨울철에는 집안이 건조하지 않게 항상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코 내부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질환을 제때 치료하고, 또한 급성 축농증이 만성 축농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기에 맞춰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된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