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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자궁근종ㆍ자궁선근증, 프로하이푸로 수술 없이 치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7 17: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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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여성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대부분 증상이 크지 않고 일반적인 생리통과 비슷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병 여부를 모르는 환자가 많은 질환이다.


통증이나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꼭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리통, 생리 과다, 장기 압박 등의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임신 계획이 있거나 근종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치료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 치료는 약물치료, 절제수술, 하이푸 시술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절개하지 않고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치료할 수 있는 하이푸(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는 합병증 발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임신을 고려하는 젊은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방법이다.

또한 폐경 후 여성들도 호르몬 치료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소애여성의원 하이푸센터에서는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을 5세대 하이푸인 프로하이푸로 치료하는 비침습식 시술을 시행한다. 초음파 열을 이용해 절개 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프로하이푸는 1mm의 작은 초점구역으로 정밀한 타겟설정이 가능해 시술 후 부작용을 줄였다.
▲박정원 대표원장 (사진=신소애여성의원 제공)


하지만 치료에 앞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자궁 근종의 위치나 모양 크기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시술의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단하여 하이푸 시술 가능여부를 파악한 뒤 부적합 한 경우에는 다른 치료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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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애여성의원 박정원 대표원장은 "여성의 자궁은 예민하고 섬세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인 만큼 여성의 자궁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가 높고, 경험이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시술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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