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정밀 치료 가능한 레이저백내장 수술, 노안과 동시 치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7 16:05:2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누구나 나이가 들면 눈이 점점 침침해지고 흐릿하게 보이는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겪는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눈의 노화가 시작되면 초점을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 기능이 떨어져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나 글자가 보이지 않는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며 이르면 40대부터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는 노안이나 백내장 등의 대표적인 눈의 노화 현상이 고령의 환자에게 자주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 1위는 59만2191건으로 백내장수술이 차지했다.

노안은 백내장의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백내장은 우리 눈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딱딱해지며 뿌옇게 흐려지는 질환을 말한다. 빛이 수정체를 제대로 통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력장애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육안으로 봤을 때 눈동자가 하얗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 초기증상은 눈이 침침하고 가까이에 있는 물체가 안보이는 노안 증세와 비슷하지만 점차 거리와 관계없이 시야가 흐려지고 밝거나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떨어지고 눈부심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백내장을 초기에 발견했다면 약물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경과를 확인한다. 하지만 혼탁해진 수정체는 다시 본래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

백내장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나중에는 안압 상승을 유발해 녹내장 등의 합병증까지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통해 증상을 확인하고 늦지 않게 치료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백내장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투명한 인공 수정체를 삽입해 질환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이 등장하면서 각막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난시 조절을 통해 더욱 향상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문정현 원장 (사진=태릉밝은안과 제공)


서울 태릉밝은안과 문정현 원장은 “렌자(LenS-AR)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각막과 수정체 전낭을 절개하고 파쇄하는 과정에서 수기가 아닌 레이저로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정교하며 일관된 수술이 가능해졌다”며 “절개와 파쇄가 제로에 가까운 레이저로만 이뤄지므로 각막 내피 손상이 적으며, 합병증 발생 가능성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운데 수술 후 빠른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백내장은 수술 시기를 놓치면 과숙 백내장이나 녹내장으로 발전해 수술이 까다롭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수

또한, 레이저 백내장 수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개인마다 안구 조건이 다르고, 눈 속에서 수술이 이루어지는 만큼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기술력을 충족할 수 있는 안과에서 치료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휴온스 글로벌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