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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방흡입 신조어 ‘뼈팔뚝’ 팔뚝지방흡입으로 가능할까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7 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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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새해를 맞이해 연초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 하는 여성분들이 많다. 1~2월은 겨울철 추위와 낮은 기온으로부터 우리의 몸이 정상 체온을 유지 하기 위해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켜 칼로리 소모를 높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효과를 얻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 추위 때문에 야외 활동과 운동을 포기하거나 미루기도 쉽다. 이로 인해 활동대비 섭취량은 줄지 않아 지방축적이 지속되어 체중감량은 더 어려워지고 오히려 몸무게가 늘어나게 된다. 결국에는 날이 풀리는 봄이 되고 옷이 얇아지게 되면 뒤늦은 후회를 하기 마련이다.

특히 팔은 옷이 얇아지면 신체 부위 중 가장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부위이기 때문에 겨울 동안 늘어난 체중의 흔적이 제일 먼저 눈에 띄게 된다.

분당 모델라인의원 윤기범 원장은 “ 실제로 매년 2월 중순에서 3월 말까지는 지방흡입수술을 상담 받기 위해 오시는 분들 중, 팔뚝지방흡입을 문의 하시는 분들의 수가 많다. 최근 여성분들 사이에서 여리여리한 말라 보이는 팔뚝 라인을 뼈팔뚝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최대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기 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설명했다.

팔뚝지방흡입은 말 그대로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해 뼈팔뚝이라고 불리는 드라마틱한 라인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윤기범 원장 (사진=분당 모델라인의원 제공)


또 팔뚝지방흡입 시 겨드랑이나 부유방에 축적된 지방도 추가적으로 제거해 전체적으로 가녀린 상체라인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개인의 근육량이나 피부의 탄력도를 토대로 디자인 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하고 자세한 상담이 선행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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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범 원장은 “팔뚝지방흡입은 피부의 탄력도에 따라 압박복 착용의 유무가 결정되며, 근육량에 따라 흡입 할 수 있는 지방량이 달라지게 된다. 또한 팔뚝살의 처짐 정도가 심해 늘어진 경우에는 지방흡입 만으로는 원하는 개선 효과를 얻기 힘들어 처진 살을 제거하는 팔거상술과 지방흡입을 병행하는 팔뚝성형술로 개선해야 한다. 이렇듯 개인의 상태에 따라 디자인과 수술 방법이 달라지고 기대할 수 있는 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수술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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