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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피부의 주름 개선, 초음파로 콜라겐 생성하는 울쎄라 리프팅 도움 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06 18: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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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지 원장 (사진=제이준 피부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피부의 주름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주로 진피 속의 탄력섬유 및 결함직섬유, 근육섬유의 퇴화와 위축 등 노화에 의해 일어나는 것을 주로 일컫는다. 처음 발생하기 시작하는 부분은 가느다란 잔주름부터 시작하지만, 차츰 크고 깊은 주름이 된다. 진피의 탄력섬유나 결함직섬유의 퇴화 및 변성, 위축에 의한 주름살은 치유되지 어렵다.

이처럼 주름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이 줄어들게 되는 것을 꼽을 수 있는데 이 때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 진피층에 콜라겐과 탄력을 유지해주는 탄성 단백질(히알론산)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여러 음식을 섭취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지만 주름에 대한 개선은 쉽지 않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의 발달로 울쎄라 리프팅을 포함한 다양한 시술로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FDA, KFDA의 승인을 받은 시술로 초음파를 이용하여 콜라겐을 생성하는 시술이다. 울쎄라는 피부층 4.5mm 깊이로 초점을 맞추어 얼굴 모든 표면을 덮고 있는 얇은 근육층을 포함한 피부 결합조직에 55~70도의 열을 발생시키고 그 부위의 열로 인한 상처를 생성한다.

이후 열로 인한 상처는 우리 몸에 자연면역 반응을 일으켜 해당 부위에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며 모공과 주름 개선, 흉터 치료, 리프팅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주름 뿐만 아니라 윤곽 혹은 양악 수술 후 처짐 증상이 생겼거나, 튼 살, 처진 턱살로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져 보이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 시도해 볼 수 있다.

제이준 피부과 강민지 원장은 “초음파로 직접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치료 타겟 부위만을 시술할 수 있으며, 절개가 없고 경미한 통증만 있어 흉터에 대한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타 시술에 비해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부위의 별다른 표시가 없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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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나, 울쎄라 리프팅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시술로, 병원 내 의료시설은 충분한지, 전문의의 임상 및 경험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진행 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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