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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소아비만일수록 키성장 방해하는 ‘성조숙증’ 발병 위험 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6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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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원장(사진=톨앤핏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겨울방학이 끝나면 또 다시 새 학기 시즌이다. 어느덧 훌쩍 큰 우리 아이, 한편으로는 너무 조숙해보여서 걱정이 된다. 엄마 눈에는 아직 애기 같지만 머리냄새, 가슴멍울, 음모, 변성 등 2차 성징이 조금씩 나타난 것을 보니 벌써 사춘기인가 싶고 당황스럽기도 하다.

서둘러 성조숙증 등을 검색해보고, 키 성장클리닉 병원을 찾아 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수치, 뼈나이, 성장판 등 검사를 받고 주사 얘기도 나오지만, 병원에서 성조숙증으로 진단받는 경우는 호르몬 검사에서 LH수치가 5를 넘거나 여아의 경우 만8세 11개월 이전에 가슴발달, 남아는 만 9세 11개월 이전에 고환크기의 증가와 같은 징후가 있는 경우다.

질환으로 확진 받는 경우에는 보통 성숙억제주사를 권유받지만, 주사 후 키크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 뿐만 아니라 보험이 되더라도 주사는 인위적으로 몸에 투여하는 것 같아 피하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성숙이 늦춰지길 기다리는 건 더욱 답답한 일이다.

‘소아비만의 경우 성숙이 빨라 현재 키는 큰 편이지만 최종 키는 작아질 수 있다’, ‘남자아이는 액모(겨드랑이)가 난 후에, 여자아이는 초경 후에 키성장이 미미하다’ 등 수많은 정보는 있지만 우리 아이의 현재 상태, 성숙을 빠르게 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마땅한 해결방법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게 된다.

이에 대해 톨앤핏 대표원장 이수경 박사는 “성조숙증을 예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성숙을 빠르게 하는 원인들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한다”며 “그 원인은 개개인 모두가 달라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지 않고 단순히 성조숙증에 좋은 음식을 먹거나 줄넘기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고 전했다.

따라서 성조숙증의 원인이 부모의 성숙이 빨라서인지, 아동비만으로 인한 높은 체지방률이 성호르몬을 높여서인지, 잘못된 식사습관으로 인한 영양과잉 또는 편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인지, 운동 부족과 늦은 취침인지 개인별 원인을 찾고 이를 토대로 성장 환경을 개선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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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다면 토탈성장관리시스템 톨앤핏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톨앤핏은 반포, 김포, 부천에서 운영 중이며, 현재 부천 상동 프리미엄점 오픈을 맞아 2월 20일까지 성장 자세 검사비를 50% 할인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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