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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곤지름, 인두유종바이러스 백신 접종으로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5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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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원장 (사진=유쾌한비뇨기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콘딜로마라고도 부르는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성기 부위에 생기는 사마귀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한 번의 성 접촉으로 약 50%가 감염될 수 있으며 대개 관계 후 2~3개월이 지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성기 사마귀의 원인 바이러스 중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6, 11형은 성기 및 자궁경부암 발생과의 관련성이 약하며,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 16, 18형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관계에 의해 전염되나 소아의 경우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도 있다.

곤지름 병변의 모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서 차이를 보인다. 요도나 항문 주변, 남성의 음경포피로 덮여있는 고랑 등 부위에 발생할 경우 표면에 윤기가 있는 좁쌀모양의 병변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면 병변들이 모여서 산딸기나 닭벼슬모양으로 변화되기도 한다. 음경부위 피부에 발생할 경우 2~3 mm 크기의 좁쌀 모양의 병변이 다발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병변을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나기도 하며 임신 중에는 크기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흔하진 않지만 암이 되기 전 단계의 변화를 보이거나 악성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을 초래할 수 있다.

곤지름, 자궁경부암을 초래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는 80%의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진 만큼 흔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도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전염시킬 수 있다.

유쾌한비뇨기과 영등포점 이지한 원장은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무분별하게 관계를 갖지 않고 감염되지 않은 한 사람의 파트너와만 관계를 갖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며 “감염 시 규칙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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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HPV백신인 가다실9은 곤지름 예방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 도움을 주는 만큼 예방접종도 필수”라며 “만약 질환이 의심된다면 크기와 발생 부위 등을 면밀히 진단해 약물이나 레이저, 냉동요법 등을 적용해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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