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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디스크 치료와 교통사고 후유증에 좋은 ‘추나요법’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2-05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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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비수술적 척추디스크 치료법 중 하나인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추나요법은 개인의 체형과 자세에 맞는 교정치료를 이행하는 것으로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치료법 중 하나이다.


이 치료는 어긋난 관절, 뼈, 근육을 정상 위치로 되돌려 척추 주변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 각종 후유증을 개선하고 일부 디스크에 집중적으로 부담이 몰리는 증상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교통사고후유증으로 발생하는 허리디스크나 목디스크는 사고 이후 부상을 방치해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 침, 부황 등으로 어혈을 뽑은 후 추나요법을 진행하면 후유증 개선은 물론 증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사고 발생 이후 추나요법을 병행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자체만 보았을 때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겉보기에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고 이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후유증이 통증이나 증상을 더 악화할 수 있다.

▲김도민 원장 (사진=예당한의원 제공)

교통사고는 순간적인 큰 충격으로 어혈과 같은 혈액 순환 장애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일정 기간 지나도 개선되지 않아 어깨나 목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후에는 교통사고 병원, 교통사고 한의원 등 의료 시설을 방문해 진단받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의원 치료가 부담스러울 정도의 지출이 발생하기에 장기적으로 내원하지 않는 환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면서, 치료비 부담이 줄어 내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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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예당한의원 김도민 원장은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은 한의사 1인당 하루 18명, 환자 1인당 연간 20회라는 제한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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