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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면윤곽, 근본적인 원인 교정하고 생활습관 바꿀 필요 있어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2-10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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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원장 (사진=미소진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사람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눈, 코, 치아 등 부위만으로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지만 얼굴의 전체적인 형태 또한 콤플렉스가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얼굴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면윤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안면윤곽이 울퉁불퉁한 경우, 안면비대칭인 경우 등 안면교정을 계획하게 하는 증상은 다양하다. 안면비대칭의 증상이 다양한만큼 비대칭의 원인 또한 다양한데, 현대 90% 이상의 환자들은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아 비수술안면윤곽으로 교정하기도 한다.

특히, 안면비대칭을 교정하는 안면비대칭교정 중에서도 비수술 교정치료를 진행할 때는 턱관절의 위치를 정상으로 돌려주는 교정과 치료법을 실시한다.

얼굴뼈는 구조적으로 퍼즐처럼 분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두개골의 배열과 상악 및 하악 축의 균형을 맞추면서 바른 자리로 이동시켜야 한다. 외부에 형성된 근육들도 이에 맞춰 좌우 균형이 맞춰지므로 얼굴 윤곽이 정돈되는 효과가 있다. 해서 안면교정 후에는 굳어진 얼굴근육의 피로가 사라지고 부종이 제거되면서 안면근육이 젊어지기도 한다.

미소진한의원 김준한 원장은 “안면비대칭을 교정할 때는 인체의 균형까지 잡아주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재유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 턱을 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 사용하기, 비스듬한 자세로 앉기, 엎드려 자기 등 아무렇지 않게 넘겼던 생활습관들이 얼굴 균형을 무너뜨려 안면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어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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