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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꾸준히 증가하는 대장암 간 전이…하이푸 시술로 치료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20-01-30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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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세계보건기구 국제 암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세계 148개국 중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1위였으며, 2016년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폐암, 간암에 이어 대장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으로 기록됐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하며, 종양이 발생할 경우 간으로 전이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장암에 노출되면 이유 없이 살이 빠지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간으로 종양이 전이된 경우 증상이 더욱 심각하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대장암 간 전이는 두 기관을 동시에 살펴야 하므로 단독으로 발생한 경우보다 개선의 난도가 높아지게 된다.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대장암 간 전이 사례에 하이푸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대장에 발견된 악성 종양이나 대장암 간 전이의 경우 물리적인 방법을 통해 수술을 진행했다. 허나 수술의 경우 어쩔 수 없는 개복이 이루어져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수술적 방법을 통해 개선을 할지라도 본래 자신의 페이스를 회복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심한 경우 사회생활 및 경제, 일상생활을 중단하는 경우까지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수술적 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푸의 등장으로 좀 더 빠르게, 편한 방법으로 개선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악성 종양을 상대할 때에는 하이푸 단독 시술로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항암 치료와 병행하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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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만 진행했을 경우 항암 물질이 딱딱한 핵 주변에 닿지 못하는데 하이푸는 세포 핵 근처의 병성을 유도하고 틈을 만들며 이 길을 통해 항암 물질이 도달하게 돼 긍정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하이푸는 초음파 열 에너지를 통해 악성 종양 조직을 없애는 치료법으로, 과거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절개를 하지 않아 출혈이 없으며, 흉터 걱정도 덜어낼 수 있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있어 다양한 부분을 돕는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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