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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카이노스메드, 이구 개발담당 부사장 영입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20-01-29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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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카이노스메드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에서 활동한 이구 박사를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에서 펠리노 치료제 연구를 리딩해온 신약연구총괄 이구 박사가 최근 카이노스메드에 임원으로 이동했다.

이구 신임 부사장은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유기합성화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의약화학으로 박사후과정을 했다. 이후 LG생명과학에 합류해 신약연구소 위원, R&D이노베이션 센터장, LG생명과학 품질경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의약화학 기반의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 회사로 파킨슨병 치료제(KM-819) 외에 에이즈치료제(KM-023), 세포독성 함암제(KM-630), 에피제네틱 항암제(KM-635), 면역항암제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으며 현재 스펙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구 신임 부사장은 LG생명과학(현 LG화학)에서 20년 넘게 신약을 개발해온 의약화학 전문가로 본격적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카이노스메드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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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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