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로슈 SMA 치료제 리스디플람 독성시험 통과..."20억 달러 매출 눈앞"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입력일 : 2020-01-24 17:32:0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로슈(Roche)가 개발한 척수성 근위축증(SMA) 치료제인 리스디플람(risdiplam)이 독성검사를 통과했다.


23일 로슈는 자사가 개발한 척수성 근위축증 신약 리스디플람의 부작용 및 독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리스디플람의 패스트트랙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로슈는 올해 5월 24일 리스디플람의 최종 승인을 목표로 임상시험 단계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41명의 SMA 환아들을 대상으로 12개월간 리스디플람 치료를 실시한 후 주요 운동 발달의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5초간 도움 없이 앉아있을 수 있는지를 측정했다.

로슈는 임상시험 기간동안 리스디플람 치료를 중단해야 할 만한 부작용이나 안전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승인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는 바이오젠(Biogen)이 개발한 스핀라자(Spinraza)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유전자 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 밖에 없다.


로또
그러나 두 치료제의 가격이 너무 높다는 문제가 있다. 스핀라자의 경우 개발된 첫 해 75만달러의 가격이 책정된 이후, 그 다음해 37만 5천달러로 인하했으며 졸겐스마의 경우 판매가격이 210만 달러로 현 제약시장에서 1회 투여 당 가장 비싼 약으로 알려져 있다.

로슈는 “올해 안에 리스디플람의 승인을 받아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는 1-7개월 사이의 영아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리스디플람이 승인을 받아 시장에 나오게 되면 약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