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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티에이징 대안으로 떠오른 ‘실리프팅’, 2030세대 선호도 ↑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3 15: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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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천천히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는 피부의 재생능력 저하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이로 인해 피부의 주름 증가, 탄력 저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각되게 된다. 물론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童顔)’이 미의 기준 중 하나로 떠오르면서 관리를 원하는 이들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적극적인 안티에이징에 나서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성형 등의 의료 서비스가 콤플렉스 해결책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수술은 절개라는 부담감이 큰 데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사후 관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따라서 근래에는 실리프팅을 비롯한 리프팅이 선호되고 있다. 주름 개선 등의 효과뿐만 아니라 얼굴 라인과 동안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리프팅 시술의 경우 이전에는 주로 중장년층 사이에서 활발히 시행됐지만 근래에는 젊은층도 피부관리를 위해 선호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실리프팅은 상대적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를 개선할 수 있으며 시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해 현대인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전보다 진화된 실리프팅인 엘라스티꿈리프팅, 캐번리프팅, 슬리밍탄력리프팅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메이크성형외과 이성준 원장은 “‘엘라스티꿈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피부 진피층에 삽입해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탄력을 높이는 원리를 지닌다. 시술 후 피부나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실이 움직이므로 얼굴의 움직임의 어색함과 이물 반응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지니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할 수 있고 약 5년~10년이라는 긴 유지기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번리프팅’은 꺼진 피부의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더하는 리프팅으로 빈틈없이 촘촘한 스프링 형태의 캐번실을 꺼진 피부에 삽입, 피부를 재생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때 쓰이는 실은 탄탄한 스크류 형태인 만큼 콜라겐을 다량 생성해 입체적이고 자연스러운 볼륨과 탄력 개선이 기대 가능하다.

본원 상담 문의가 많은 ‘슬리밍탄력리프팅’은 피부와 근육을 잡아당기는 힘이 강하고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방향으로 시술이 가능해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슬리밍탄력리프팅은 미세한 강도 조절을 통해 비교적 이물감이 적고 자연스러운 표정 변화를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성준 원장 (사진=메이크성형외과 제공)


슬리밍탄력리프팅은 처진볼, V라인 등을 위해 시행되는 슬리밍 탄력 리프팅은 기존 실리프팅의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오래 지속되는 리프팅을 원하는 경우,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경우, 주름개선 및 탄력과 V라인을 모두 원하는 경우에 최적화돼 있다.

다만 시술 시에는 환자마다 각각 다른 주름 상태, 피부 처짐 정도와 피부층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나이와 리프팅 시술 후 소요되는 회복 기간, 효과 지속 기간 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고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시술 디자인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실리프팅 시에는 시술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 우려는 낮추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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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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