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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아주대병원, 내달 473병상 요양병원 개원…중증 외상환자 수용 가능할 전망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1-28 0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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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패스ㆍ병동 배당문제 줄어들것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아주대병원의 '병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됐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내달 6일 473개 병상 규모의 요양병원이 개원한다.

지난 21일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아주대병원간 열린 긴급회의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아주대병원 내 신설되는 요양병원이 내달 6일 문을 열면 병상이 확보돼 일부 중증 외상환자 수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주대병원 내 신설되는 요양병원에 대한 인·허가권은 보건복지부의 소관이다.

요양병원이 문을 열게 되면 '바이패스'(환자를 받지 못하고 패스한 상황) 문제와 병동 배당문제가 줄어들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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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24시 닥터헬기' 운영에 대해 여전히 외상센터 의료진들이 ‘탑승 거부’ 입장을 보였다. 닥터헬기에는 외상외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또는 응급구조사) 1명 등 총 2명이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외상센터 의료진은 "복지부 의견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복지부는 "닥터헬기와 외상센터 운영에 문제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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