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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SBS ‘핸섬타이거즈’ 주치의 병원에 연세사랑병원 지정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4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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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SBS 신규 예능프로 '핸섬타이거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핸섬타이거즈'는 한국 농구의 레전드인 서장훈과 인기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 조이가 각각 감독과 매니저를 맡고 배우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진짜 농구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거친 몸싸움이 시종일관 이어지는 농구의 특성상 주치의 병원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핸섬타이거즈'의 주치의 병원으로는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이 지정됐다.

연세사랑병원은 연구개발(R&D)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의술’을 선보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의료계서도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관절전문병원으로는 최대 규모인 20여 명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포진해 있으며, 174병상과 10개의 수술실 그리고 대학병원급 정밀검사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고 물리치료, 도수치료, 체외충격파(ESWT), 스포츠 재활 등이 가능한 스포츠 손상 전문센터(김성재 명예원장, 탁대현 진료부장, 정필구 소장, 김태진 과장 등)를 운용하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구와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 스포츠 손상이나 외상에서 노출될 수 있다. 특히 급격한 방향전환과 빠른 속도를 요하는 농구의 경우 무릎십자인대손상, 손가락 염좌, 아킬레스 건염, 발목 염좌, 허리 염좌 및 디스크 등 스포츠 손상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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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증상 약소한 경우에는 다양한 비수술적 요법을 통해 증상의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지만, 이러한 치료를 통해서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최소절개만으로도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고용곤 병원장 (사진=연세사랑병원 제공)


바로 ‘관절내시경 수술’이다. 이를 통해 환자는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연세사랑병원은 높은 수준의 관절내시경 수술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학회인 ISAKOS(국제 관절경 스포츠 슬관절 학회)로부터 국제 관절내시경 수련기관으로 2018년에 지정되었다. ISAKOS가 인증한 수련기관은 전 세계 93 곳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와 연세사랑병원 단 2곳뿐이다.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주치의 병원인 본원도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술로 선수들을 보살필 것”이라며 “해마다 세계인 학술대회서 본원을 초청될 만큼 높은 수준의 실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선수단의 팬들은 안심하고 시청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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