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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졸린눈 개선하는 무쌍안검하수, 유행 따르지 말고 개인 상태 맞춰 수술 진행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4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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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눈 성형은 현대 사회에서 대중화가 됐다고 생각될 정도로 간편한 수술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트랜드와 맞아떨어지면서 동일한 수술 방법으로 똑같은 결과를 만들어내던 과거에 비해 다양한 수술 방법이 나왔으며 그로 인해 개인의 얼굴 형태에 맞는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그중에서 제일 큰 변화는 과거 쌍꺼풀이 있는 커다란 눈이 예쁜 눈의 조건이었지만 최근에는 쌍꺼풀이 없는 눈, 일명 무쌍만의 매력이 떠오르면서 유행하게 됐고 굳이 쌍꺼풀을 만들려고 수술하지 않게 됐다. 대신 쌍꺼풀 없이 눈만 시원하게 키우는 무쌍눈매교정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무쌍은 눈꺼풀이 많이 쳐진 상태일수록 졸린 눈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를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런 눈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눈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무조건 쌍꺼풀을 만들어 수술을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속쌍꺼풀도 만들어내지 않고 눈만 커 보이게 해주는 무쌍안검하수 수술 방법이 생기면서 많이들 진행한다. 또 남자무쌍의 경우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인상을 개선하기 위해 무쌍눈매교정수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현경배 원장 (사진=MVP 성형외과 제공)


MVP 성형외과 현경배 원장은 “눈 성형은 대중화가 된 수술이지만 정교한 수술이 진행돼야 하는 만큼 수술 전에 개인마다 다른 생김새를 고려해서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 눈의 가로, 세로 폭, 눈꼬리, 눈 사이의 거리 등 눈 요소를 감안해서 개인에게 맞는 수술의 정도와 방식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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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렌드를 따라서 수술을 선택하기보다는 트렌드를 이용해서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쪽으로 진행돼야 하며 본인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의료진의 계획과 진단 결과를 반영해야 만족도가 높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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