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대전 원자력연구원 방사성 누출…원안위 “원인 조사중”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입력일 : 2020-01-24 18:01:0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연구원 내부 하천 토양에서 최고 138㏃/㎏의 세슘-137 검출
▲ 연구원 주변 방사선 환경 정밀 조사 현장사진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은 연구원 정문 앞 배수구 하천토양에서 방사성동위원소 세슘-137 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그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원안위는 2019년 4분기 방사선 환경조사를 위해 지난달 30일 정문 앞 배수구의 하천토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세슘-137이 25.5±1.1㏃/㎏ 검출됐다.

이는 최근 3년 동안 최소가능 농도 미만으로 계측된 환경시료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이 검출된 경우에 해당해 지난 6일 규제기관에 즉시 구두 보고했다.

이후 연구원은 퇴적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우수관로 말단에 토사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했으며 지난 20일까지 연구원 내·외에서 126개의 환경시료를 채취하여 분석했다.

연구원 정문에서 갑천 합류지점까지 19개 지점의 환경시료를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하천토양에서는 검출되지 않거나 최대 12.4㏃/㎏의 세슘-137이 확인됐으며 하천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연구원 주변 평균값 범주 내로 인체와 환경에 영향이 없는 미미한 수준이다

로또

연구원 내부 66개 지점을 정밀조사한 결과 하천 토양에서 최고 138㏃/㎏의 세슘-137이 확인됐고 서북쪽 최상류 우수관 부근에서 세슘-137 등 인공핵종이 검출돼 규제기관에 즉시 보고했다.

원안위는 “이번 방사성 핵종 이상 증가 현상은 연구원의 자체 방사선 환경 감시 과정에서 인지한 것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조사결과는 즉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psh5578@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