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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공적인 가슴성형, 충분한 상담 통해 체형별 맞춤 보형물 선택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3 1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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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가슴성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볼륨 있는 가슴은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옷의 맵시를 더욱 살려준다.


이전에는 무조건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균형 잡힌 몸매와 자연스러운 가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면서 가슴성형 시 사용되는 보형물 종류 등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가슴성형은 단순히 크기만 확대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체형과 다른 신체 부위와의 조화 등을 파악한 후 어울리는 크기 및 모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에 앞서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기존의 가슴 크기와 체형 등을 정확히 알고 체형별 맞춤 보형물을 선택해야 보다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가슴성형 시 사용되는 보형물의 종류가 한정되어 있어 선택에 제약이 있었지만 가슴성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의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보형물이 등장하고 있다.

보형물 종류에 따라 모양과 크기, 촉감, 표면재질, 내용물 등이 다르며 잘못 선택할 경우 재수술을 해야 하는 부담이 큰 만큼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보형물의 특징과 장단점을 잘 이해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슴성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체형별 맞춤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체형 조건과 가슴 밑선의 길이, 가슴의 처진 정도와 원인, 흉곽 모양, 선호하는 모양 등에 따라 보형물의 종류 및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가슴성형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의 경우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향미 원장 (사진=더블유의원 제공)


가슴성형의 경우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디므로 사후관리에 힘써야 한다. 대표적인 사후관리 방법인 ‘캡슐러티스’는 림프 순환을 통해 붓기와 멍이 빠르게 제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부작용을 예방하고 자연스러운 모양과 부드러운 촉감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초음파, 고주파를 이용한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받으면 빠른 회복과 구형구축 등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광주 더블유의원 신향미 원장은 “성공적인 가슴수술을 위해서는 보형물 선택도 중요하지만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가슴성형 수술이라 하더라도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부터 병원 진료 시스템, 사후관리 시스템 등 복합적인 요소를 꼼꼼히 체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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