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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각턱 성형, 잘하는 곳 찾기 위한 체크 포인트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20-01-22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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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명 원장 (사진=티엘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우리가 흔히 예쁘다고 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를 살펴보면 보통 갸름한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개인마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계란형처럼 작고 부드러운 얼굴라인은 누구나 다 선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이미 오래 전부터 미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브이라인 얼굴형은 옆 턱부터 앞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으로 형성돼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각 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거리가 먼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흔히 각진 얼굴이라고 불리는 사각턱은 근육과 뼈가 과하게 형성된 경우 나타나는 얼굴형이다. 저작운동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이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나 마사지 정도로 개선을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뼈 자체가 각진 모양으로 형성돼 있다면 이를 직접적으로 잘라내는 사각턱 성형을 진행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사각턱 성형을 할 때에는 튀어나온 귀 뒤 턱 부분만 잘라내면 인상이 변화할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는 한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오히려 2차 각이 나타나고 정면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즉, 2차 각 발생을 예방하고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한 긴 곡선 사각턱성형을 통해서 각진 형태의 사각턱 부분과 옆 턱뼈까지 제거해 측면이나 정면 어디에서 봐도 부드러운 얼굴라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좋다.

턱 부분에는 많은 신경선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신경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D-CT를 통해서 정밀한 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 맞춤 과정을 진행해주어야 한다. 흔히, 사각턱 잘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성형외과에서는 안면윤곽 전담팀이 각종 안전지향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과정을 시행한다. 더 나아가, 성형 후에도 빠른 회복을 위해서 애프터케어로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 결과의 완성도는 수술뿐만 아니라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수술 후 관리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는지 역시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티엘성형외과 김지명 대표원장은 “사각턱 성형은 실질적으로 뼈를 절골하는 과정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그렇기에 해당 분야에 오랜 경력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접해 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사각턱 잘하는 곳에서 집도를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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