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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부산 에코델타시티 토양오염 조사…환경단체 등 참여 협의체 구성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20-01-22 0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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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물질 ‘크실렌’, 기준치 3배 초과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부산 강서구에 조성 중인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이 오염된 정황이 드러나자 부산시가 조사에 착수했다.


부산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과 관련해 환경단체와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토양오염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사업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가 환경부 협의에 따라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 가능성이 있는 25곳을 조사, 4곳이 오염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암 유발 물질인 석유계 총 탄화수소가 기준치 150배 가량 측정됐고, 독성 물질인 ‘크실렌’도 기준치 3배를 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환경단체는 사업자 주도의 조사에 객관성이 담보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맡기는 만큼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 그간 재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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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산시는 이번 토양오염 조사를 위해 환경단체와 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있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 개발의 중추적인 역점사업이자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친수구역 사업인 만큼, 이번 토양오염조사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바라는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백지상태의 부지에 4차산업 혁명 관련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접목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구현되는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정부가 혁신성장사업으로 선정하여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3년까지 에코델타시티 세물머리 지역 일원 2.8㎢ 부지에 헬스케어, 스마트워터, 로봇 등 10대 전략과제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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