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설날 장거리 운전, 피할 수 없다면 쭉쭉 늘려라”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20-01-21 10:20: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휴게소나 졸음쉼터 활용한 간단한 스트레칭ㆍ근육 피로 풀어주는 데 큰 효과
▲목 스트레칭 : 10초씩 유지 후, 제자리로 돌아오기 (사진=강동성심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설을 앞두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교통체증으로 인한 장시간 운전은 귀성길의 피할 수 없는 고생이다. 장시간 긴장한 상태로 앉아 운전을 하면 허리나 어깨, 목 등에 무리가 가게 되어 통증을 느끼기 쉽고 차내 공간이 좁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 때 휴게소나 쉼터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근육 피로를 풀어주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장시간 운전을 대비한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을 강동성심병원 물리치료팀을 통해 알아보았다.

스트레칭의 포인트는 ‘늘려주기’이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운전을 하다 보면 서있을 때 보다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2배 이상 되어 허리나 목, 어깨에 무리가 가해져 근육이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지속적으로 눌려 있던 근육들을 쭉쭉 늘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운전석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출발 전, 허리 뒤에 단단한 베개나 쿠션을 대면 바른 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되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정차 시에 틈틈이 머리를 차의 천장에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반복적으로 허리를 늘려주거나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천장까지 뻗기를 반복하는 것도 근육피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동성심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현 교수는 “장시간 운전은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과 피로의 원인이 되므로 운전 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잦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미리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심평원_신년광고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